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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르는 김광현

등록 2020.07.25 14: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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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AP/뉴시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24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개막전 9회에 등판해 숨을 고르고 있다. 김광현은 팀이 5-2로 앞선 9회 초 등판해 1이닝을 2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힘겹게 막아 MLB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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