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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이팅 연기 펼치는 김예림

등록 2021.03.27 1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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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AP/뉴시스]김예림이 2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에릭슨 글로브에서 열린 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예림은 11위를 기록해 이해인(10위)과 함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쿼터 2장을 따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 종목 2명의 선수를 베이징에 보낼 수 있게 됐다.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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