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OAK 리포지터리 보급기관 협약식
등록 2021.07.01 13:45:59
[서울=뉴시스]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1일 '2021년 OAK(Open Access Korea) 리포지터리 보급 협약식'을 개최하고, 부경대학교, 울산대학교, 한국노동연구원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 이수명 부장, 한국노동연구원 강필순 팀장, 부경대학교 박희경 주무관, 울산대학교 주한술 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1.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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