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컬렉션 '소와 소녀'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국보와 보물이, 현대미술이 같은 공간에서 마주한 'DNA: 한국미술 어제와 오늘' 전시를 앞둔 6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미술관에서 운영요원들이 박영선 작가의 '소와 소녀'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 작품은 이건희 컬렉션이다. 전시는 오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2021.07.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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