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한숨 깊어지는 소상공인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정부가 인천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 지역을 거리두기 4단계로 하는 새 조정안을 발표했다. 오는 12일부터 수도권에서 18시 이전에는 지금처럼 4인까지 모임이 가능하지만 이후에는 2인 모임만 가능하다. 9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가게 주인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021.07.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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