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쓰레기 치우는 세네갈 자원봉사자들
[바르그니=AP/뉴시스] 국제연안정화의 날인 18일(현지시간) 세네갈 바르그니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해변의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해양보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지정해 기념한다.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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