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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파멜라로 쓰러진 공중전화 부스

등록 2021.10.14 08: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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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틀란=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마사틀란에 허리케인 파멜라가 지나간 후 공중전화 부스가 거리에 쓰러져 있다. 현지 관계자는 강풍과 비를 동반한 허리케인 파멜라가 마사틀란 북쪽 태평양 해안에 상륙했다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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