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한 개인전 'Spawning Scenery'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작가 람한이 26일 서울 용산구 휘슬(Whistle) 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 'Spawning Scenery' 전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명 'Spawning Scenery'는 가상 공간에서 무작위로 출현하고 병렬되는 이미지와 풍경을 의미한다. 라이트패널, 조각, 가상현실(VR), 소형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의 작업 2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2.05.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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