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사람 쐈다"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한 여성이 아리엘 앙리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또다른 여성의 시신을 보며 울부짖고 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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