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내년 4월 300원 인상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장래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상 수준은 300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최근 5년 간 서울 지하철은 한 해 평균 9200억원의 적자를 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