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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할 수 있는 한 오래 싸울 것"

등록 2023.02.04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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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오른쪽) EU 집행위원장(오른쪽),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함께 유럽연합(EU)-우크라이나 정상회담장에 도착해 입장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바흐무트를 내주지 않을 것"이라며 "할 수 있는 한 오래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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