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자 물로 간신히 손 씻는 이재민
[이스켄데룬=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이스켄데룬의 이재민 대피소에서 한 소년이 아버지의 세수를 돕고 있다. 100만 명이 넘는 튀르키예 이재민이 물, 식량, 의약품이 부족한 대피소에서 추위와 배고픔에 떨고 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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