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 수색 지켜보는 사람들
[안타키아=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안타키아에서 한 응급구조사가 주민들과 함께 구조대의 수색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사망자가 4만1000명을 넘어섰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지진을 유럽에서 100년 내 발생한 최악의 자연재해라고 평가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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