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잔해 마을에서 공놀이하는 아이들
[사만다그=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사만다그의 파괴된 건물 주변에서 아이들이 공놀이하고 있다. 지난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수많은 희생자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은 20일 또다시 발생한 지진과 여진으로 더 많은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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