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 있었지?"
[알링턴=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미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 60구역에서 한 여성이 아들의 묘소를 찾아 추모하고 있다. 미국은 5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메모리얼 데이'(현충일)로 추념한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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