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가 비옷으로
[바타바노=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쿠바 바타바노에서 쓰레기봉투를 비옷으로 입은 한 남성이 허리케인 '이달리아'의 영향으로 물에 잠긴 거리를 걷고 있다. 열대성 폭풍 '이달리아'는 허리케인으로 강화돼 걸프만으로 향하고 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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