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기념촬영하는 임시현-안산

등록 2023.10.07 13:32: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항저우=뉴시스] 고승민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경기서 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임시현과 안산이 시상식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3.10.0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