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고립·은둔 청년 '취업 비관' 가장 많아
[서울=뉴시스] 13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23 고립·은둔청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년기에 고립·은둔을 시작한 사람의 이유는 취업 등 직업 관련 어려움이 24.1%로 가장 많았다.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꼽은 사람은 23.5%, 가족관계·건강이 각 12.4% 순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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