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 남은 시간 알려주는 신호등'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횡단보도에 설치된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에 빨간불 남은 시간이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안전한 교통환경과 보행자 편의를 위해 시청광장과 시의회 앞, 광화문 월대 앞 등 5곳에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을 시범 설치했다. 2023.12.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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