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한 전우 보내는 우크라이나 군인
[베르호빈스카=AP/뉴시스] 2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베르호빈스카에서 우크라이나 군인 바실 보이추크의 장례식이 열리는 동안 한 군인이 무릎을 꿇고 고인을 배웅하고 있다. 바실은 2022년 3월 므콜라이우에서 전사했다. 2023.12.27.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