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1인당 쌀 소비량 39년째↓…가공용은 18.2% 증가
[서울=뉴시스] 1인당 쌀 소비량은 줄었지만 각종 가공식품 원재료로 사업체 부문에서 연간 소비하는 쌀의 양은 지난해 81만7122t으로 전년(69만1422t)보다 18.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떡류 제조업이 21만4041t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주정 제조업은 19만7102t으로 전년보다 61.9% 늘어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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