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미턴, 여자 포환던지기 우승
[글래스고=AP/뉴시스] 사라 미턴(캐나다)이 1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에미레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 경기 중 박수하고 있다. 미턴은 20m22를 던져 1위를 차지했다.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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