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그니전트 클래식 우승컵에 입 맞추는 에크로드
[팜비치가든스=AP/뉴시스] 오스틴 에크로드(미국)가 4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에크로드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하며 PGA 첫 정상에 올랐다. 2024.03.05.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