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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통한 표정의 이재용 회장-홍라희 전 관장

등록 2024.03.30 14: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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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과 어머니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4.03.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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