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찐다 쪄"
[케손시티=AP/뉴시스] 15일(현지시각)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출근길 시민들이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엘니뇨 현상으로 일부 지역의 기온이 4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자, 일부 정부 기관은 출근 시간을 앞당겨 조기 근무 형태로 조정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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