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골 환호하는 마인츠 판 덴 베르흐
[볼프스부르크=AP/뉴시스] 마인츠의 세프 판 덴 베르흐(왼쪽)가 18일(현지시각)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 후반 26분 역전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이재성은 73분을 소화하며 팀의 3-1에 기여했고 마인츠는 리그 13위를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잔류를 확정했다.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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