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받은 학교 피해 상황 살피는 팔레스타인 주민
[가자지구=신화/뉴시스] 25일(현지시각) 가자지구 가자시티 서쪽 알샤티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학교의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팔레스타인 당국은 이스라엘이 가자시티에 있는 2개의 학교를 공습해 팔레스타인 주민 최소 2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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