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석 북 주민들 "미제는 전쟁과 살륙의 괴수"
[평양=AP/뉴시스] 25일 북한 평양의 5월 1일 경기장에서 열린 '미제 반대 투쟁의 날'(6·25) 기념집회에 참석한 북한 주민들이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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