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하소령길 표지판 제막하는 참석 내빈들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윤영하 소령의 22주기 추모식에서 박상은 윤영하 소령 추모사업회 이사장, 윤영하 소령의 동생인 윤영민씨, 유정복 인천시장,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정승연 대통령실 정무2비서관 등 내빈들이 명예도로 윤영하소령길 표지판을 제막하고 있다. 2024.06.28.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