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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집 반대 시위 벌이는 이스라엘 초정통파 유대인들

등록 2024.07.01 09: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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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AP/뉴시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초정통파 유대인 남성들이 징집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달 25일 이스라엘 대법원은 군 의무 복무가 모든 국민에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면서 “하레디의 병역면제 혜택에 법적 근거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 복무를 면제받았던 하레디의 징집이 가능해지면서, 이스라엘 정치·안보 상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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