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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덥냐'

등록 2024.07.25 12: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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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중복을 맞은 2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서부경찰서에 심어진 가로수에서 말매미가 울고 있다. 말매미는 국내 서식 매미과 곤충 중 가장 크며 배마디와 가운데다리, 뒷다리의 종아리마디에 주황색 무늬를 갖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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