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번호표 부여 받고 줄서는 소비자들'

등록 2024.07.25 14:02: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티몬·위메프 등 큐텐(Qoo10) 계열사들의 정산 지연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앞에서 소비자들이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