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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골퍼 최초 올림픽 금·은·동 섭렵

등록 2024.08.11 09: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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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앙쿠르=AP/뉴시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0일(현지시각) 프랑스 기앙쿠르 르 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부 정상에 올라 금메달과 뉴질랜드 국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가 며느리' 리디아 고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하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올림픽 금·은·동을 모두 따내는 진기록을 세웠다.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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