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식중독 의심 증세 5명 병원 이송
【강릉=뉴시스】고성호 기자 = 9일 오후 5시32분께 강원 강릉시에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는 관광객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A(65·여)씨 등 5명은 이날 강릉에 관광을 왔다 강문동의 한 음식점에서 물회 등 식사를 한 뒤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이들에게 응급조치를 취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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