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중국에서 화장품 광고행사···파경 후 첫 나들이
ⓒ하퍼스바자 홍콩 캡처
'하퍼스바자 홍콩'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현장 사진에서 송혜교의 얼굴에는 은은한 미소가 배어 있다. 개인적인 아픔에도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올해 초부터 예정됐던 행사다. 송혜교는 이 화장품회사의 광고모델로 19년째 활약 중이다.
송중기도 새 일을 시작했다. 지난 5일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첫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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