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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식] 공연장 상주단체 다양한 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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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8 1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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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포아트홀의 상주단체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창작음악동화 ‘인어공주’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제공)

【수원=뉴시스】이병희 기자 = ◇공연장 상주단체 다양한 공연 펼쳐

경기문화재단은 경기 지역 공연장 상주단체들의 다양한 공연이 김포·의정부·양주·가평·오산·과천·수원 등 7개 지역에서 펼쳐진다고 8일 밝혔다.

먼저 8일 김포아트홀의 상주단체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창작음악동화 ‘인어공주’ 공연이 김포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내레이션의 스토리 진행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인어공주의 감정과 바닷속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서미숙 예술감독이 이끄는 SEO발레단이 19~21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창작 발레 ‘도깨바!도깨바!’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구전 설화인 도깨비의 해학적인 캐릭터와 서양의 발레테크닉을 접목해 살린 새로운 예술적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다.

오산문화재단의 지역협력 상주단체 브러쉬씨어터의 어린이 연극 ‘아무것도 없는 왕국’은 20~2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첫 공연을 한다. 이 공연은 관객참여 연극으로, 관객을 직접 무대 위에 올려 극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브러쉬씨어터는 관객의 체험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극의 이미지를 생생한 프로젝터 영상과 배우의 역동적인 몸짓으로 표현한다.

창작국악그룹 ‘동화’의 체험음악극 ‘너랑 나랑 아리랑’이 26~27일 3차례에 걸쳐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 워크샵을 통해 아리랑을 배워보고, 공연 메인곡의 가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포함된 음악극이다. 초·중등 학생들의 눈높이로 풀어낸 풋풋하고 귀여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사랑과 환희, 슬픔과 헤어짐 속에서 우리를 위로해줬던 아리랑 정신을 아이들 스스로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28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는 ART 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의 ‘딸깍발이-신과 함께’ 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은 대한민국의 국어학자이자 목숨 걸고 나랏말을 지켰던 이희승 선생의 ‘딸깍발이’ 소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조선판 돈키호테로 재해석되는 딸깍발이의 포복절도 에피소드로 관객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의(義)’라는 촌철살인 키워드를 담고 있다.

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26~27일 극단 즐거운사람들의 ‘눈의 여왕’ 공연이 펼쳐진다. 안데르센 동명의 동화를 각색하여 7개의 에피소드에 담았다. 천과 멀티미디어를 이용해 사계절을 담아내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과천시민회관의 상주단체 서울발레시어터의 ‘화양연화’는 27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화양연화’는 일제강점기 민족의 한을 담은 ‘드라마틱 발레’로 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후회 없이 뜨겁게 살았던 젊은이 ‘강준’의 이야기다. 제23회 과천축제 기간 공연되는 ‘화양연화’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부담 없이 전석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도서관 ‘책꾸러미 대출서비스’

수원문화재단 어린이도서관 3곳(슬기샘·지혜샘·바른샘)은 17일부터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책꾸러미 대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책꾸러미 대출서비스’는 북스타트 선정도서와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목록을 단계별로 대출하는 서비스다. 유아는 북스타트, 북스타트 플러스, 북스타트 보물상자 등 북스타트 3단계, 초등학생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된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목록 2단계로 구성됐다.

책꾸러미는 예쁜 에코백에 선정도서 목록과 책 3권을 담아 모두 100꾸러미로 운영한다. 책꾸러미 대출서비스는 어린이도서관 1층 옹달샘(유아자료실)과 2층 두레샘(초등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어린이도서관(슬기샘·지혜샘·바른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슬기샘 ☎031-247-8773, 지혜샘 ☎031-225-6150, 바른샘 ☎031-216-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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