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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노익장' 억만장자 F1 전 회장, 90세에 득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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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4 14: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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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영국 출신 억만장자 버니 에클스턴 포뮬러 원(F1) 전 회장이 90살 나이에 첫 아들을 만난다.

미국 CNN은 4일(한국시간) "에클스턴 전 회장이 아내 파비아나 플로시 사이에서 아들을 낳을 예정이다. 올해 7월이 출산 예정일이다"고 보도했다.

1930년생인 에클스턴 전 회장은 1978년부터 2017년까지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 대회인 F1 회장을 지냈다. 2018년 4월 기준 자산이 32억 달러(약 3조9500억원)로 알려졌다.

앞서 두 차례 이혼을 경험했다. 두 차례 결혼 생활에서 딸만 셋을 얻어 아들은 처음이다.

파비아나 플로시는 브라질 출신으로 45세로 알려졌다. 에클스턴 전 회장과는 2012년 결혼했다.

에클스턴 전 회장은 첫 득남과 관련해 "특별할 것이 있느냐. F1 회장 자리에서 내려와 최근 시간이 많다. 29세나 89세(현지 나이 기준)나 크게 다른 것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파비아나 플로시도 스위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부모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오직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원할 뿐이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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