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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이재우·서하준 "출연 논의 중"…홍수아도 "긍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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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2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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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이재우와 서하준. (사진=아츠로이엔티·뉴시스 DB)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16년 만에 SBS 일일드라마로 리메이크되는 드라마 '불새'에 배우 이재우와 서하준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SBS 측은 2일 "이재우와 서하준 배우가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불새'는 SBS 아침 일일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하반기에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원작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그대로 극본을 맡았다.

이재우가 이서진이 연기했던 장세훈 역을, 서하준이 에릭이 맡았던 서정민 역의 출연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여주인공으로는 배우 홍수아가 거론되고 있다. 홍수아는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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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04년 MBC에서 방송된 '불새'가 SBS 일일 아침드라마로 리메이크된다. (사진=MBC)
불새'는 지난 2004년 MBC에서 방송돼 30%대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다. 드라마는 당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고(故) 이은주와 이서진, 에릭(문정혁), 정혜영 등이 출연했다.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렸다. 극 중 에릭의 대사인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는 명대사로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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