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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돌풍' 김주형, PGA 투어 3R 공동 24위 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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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7 14: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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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18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에서 KPGA오픈 with SOLLAGO CC 3라운드에서 김주형이 3번홀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0.07.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0대 돌풍'의 주역인 김주형(1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에서 중상위권으로 올라섰다.

김주형은 2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차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30계단 상승한 공동 24위다. 

94위로 대회를 출발했던 김주형은 이틀 연속 상승세로 중위권에 안착했다. 공동 11위 그룹과 3타차에 불과해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진입도 가능하다.

김주형은 지난 7월 KPGA 군산CC 오픈에서 18세21일로 정상에 올라 KPGA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선수다. 경험을 쌓기 위해 2020~2021시즌 초반 PGA 무대를 누비는 중이다.

함께 출전한 배상문은 이날 3오버파에 그쳐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 공동 65위에 머물렀다.

선두는 아담 롱(미국)이 차지했다. 롱은 하루에만 8언더파를 치는 괴력을 뽐내며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로 리더보드를 장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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