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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플 등 3개사, CES혁신상…중기부, 케이-스타트업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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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0 12:21:39
온라인으로 열리는 CES2021에 국내 스타트업 97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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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CES 2021 혁신상 로고 이미지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루플, 엠투에스, 소프트피브이 등 스타트업 3개사가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0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CES 2021에 ‘케이-스타트업(KSTARTUP)관’이 11일부터 14일까지 개설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박람회 케이-스타트업관에는 국내에서 스타트업 97개가 들어온다.

창업진흥원 등 10개 기관을 통해 선발된 국내 스타트업 참가 분야는 ▲건강·웰니스(24개사) ▲5세대(5G)·사물인터넷(24개사) ▲로봇·인공지능(15개사) 등이다. 이들은 온라인 전시 사이트에 개별 부스를 개설해 기업 소개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게재한다.

올해 CES 혁신상에 선정된 3개 스타트업 가운데 루플은 휴대용 스마트 라이트 테라피 제품을, 엠투에스는 가상현실(VR) 헤드셋을 활용한 눈 관리 솔루션 제품을 각각 전시한다. 또 소프트피브이는 3차원 초소형 고효율 태양전지를 내놓는다. 

중기부 김민규 기술창업과장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전 세계 최대의 시장인 미국에서 대한민국 창업기업의 혁신성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들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가 주관하는 CES는 전 세계 최대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작년까지 오프라인으로 개최됐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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