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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임 유엔대사 "北, 전 세계 평화·안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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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2 08:16:27
대북 정책 외교 관련해 원칙과 동맹간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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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사진 = 유엔 주재 미국 대표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1.03.02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신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1일(현지시간) 북한은 전 세계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2일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3월 순회 의장국 취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계속되는 핵 프로그램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그러면서 북한 문제는 안보리에서 다룰 수 있는 문제라며, 특히 미국은 북한이 전 세계 안보에 위협이 되는 것을 저지하고 북한의 도발과 무력 사용을 방어하는 데 중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이어 향후 미국의 대북 정책 외교와 관련해 원칙과 동맹 간 협력을 강조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동맹과 파트너와 함께 '원칙 있는 외교'에 관여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해 계속 압박을 가할 것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는 것이다. 현재 진행 중인 대북 정책 재검토 과정에서도 가능한 모든 정보를 고려할 것이라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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