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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멈춘 프로배구 남자부 11일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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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5 1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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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 선수들이 코로나19 극복 메세지를 담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2020.10.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가 재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주간의 리그 중단 이후 재개되는 남자부 경기는 정규리그 잔여경기를 모두 치를 계획이며 이후 포스트시즌도 정상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정규리그 일정은 오는 11일부터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20경기가 이어지며 4월2일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후 포스트시즌은 4월4일부터 준플레이오프가 단판 경기로 펼쳐지며 준플레이오프 승리팀과 정규리그 2위 간의 플레이오프는 4월6일부터 3선 2승제로 진행된다. 이후 챔피언결정전은 5선 3승제로 4월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3일 구단 관계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있었으나 선수단과의 동선이 겹치지 않고 면담을 실시한 선수만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점과 선수단 전체가 실시한 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을 받은 상황을 고려해 정상적으로 잔여 경기를 진행키로 했다.

연맹은 남은 일정동안 V-리그 구성원들의 안전과 경기장 방역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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