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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로나19 신규환자 23,306명, 하루 사망자 1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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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7 07:34:10
누적 확진자 총388만2408명,사망자 8만8444명
의사 3분의2가 백신 접종완료...의료종사자는 30%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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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AP/뉴시스] 프랑스 정부는 1일(현지시간)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권고 연령을 기존 65세 미만에서 74세까지로 확대했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프랑스 북부 덩케르크를 찾은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의 모습. 2021.03.02.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프랑스의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170명,  24시간 동안 신규확진자는 2만3306명이 늘어났다고 정부가 6일(현지시간) 공식 통계를 발표했다.

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88만2408명에 이르렀으며 사망자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총 8만8444명이되었다고 정부가 관련 웹사이트를 통해서 밝혔다.

프랑스 국제 라디오방송(RFI)에 따르면 6일 현재 입원환자의 수는 5일 연속 감소해서 140명이 줄어든 2만4625명이며 그 가운데 중증환자로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고 있는 사람은 전날에 비해 9명이 늘어나  3689명이다.

지금까지 백신을 1회분이라도 맞은 사람의 수는 358만명이 넘었으며 앞으로 4월 중순까지 1000만명,  5월 중순까지 2000만명등 총 3000만명에 대한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있다고 정부는 발표했다.  이는 올 여름까지 모든 성인의 3분의 2가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산이다.

한편 프랑스 의사협회는 6일 성명을 발표,  아직까지도 병원 의료진에 대한 백신 접종이 충분하지 않아서 우려된다는 내용을 밝혔다고 RFI방송이 보도했다.

의사협회는 현재 프랑스의 의사 3분의 2가 백신주사를 맞았지만,  함께 일하는 의료종사자들은 30%만 백신 접종이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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