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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2021 방송영상 리더스포럼' OTT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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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6 09: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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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 대표와 간담회에서 문체부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1.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방송영상콘텐츠 분야 학계·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2021 방송영상 리더스포럼' 제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송영상 분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2021 방송영상 리더스포럼'은 2월부터 매월 '코로나19 이후 방송영상산업 생태계'를 주제로 산업 주요 현안에 대해 포럼 위원이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성장으로 촉발된 영화·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수익구조와 투자시장 변화 양상을 분석한다. 콘텐츠 분야의 정책금융 현황과 향후 지원 방향도 논의한다.

코로나19 이후 영상콘텐츠 이용이 비대면 중심으로 전환되고, OTT가 급성장했다. 이에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사업자들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콘텐츠 투자를 확대해 가고 있다. 

포럼 위원인 신강영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주제 발표를 한다. 포럼 위원 중 김국진 미디어미래연구소 소장과 이준호 호서대 경영학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포럼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세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드라마, 영화 등 국내 영상콘텐츠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300억 원 규모의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영상콘텐츠 자금(펀드)'을 포함, 총 2150억 원 규모의 콘텐츠 재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계·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급변하는 영상콘텐츠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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