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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7월 야마하·오너스 K 오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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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7 16: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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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PGA 구자철(왼쪽) 회장과 오리엔트골프 이갑종 회장.(사진=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KPGA)와 오리엔트골프(회장 이갑종)가 7일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에서 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오너스 K 오픈 with 솔라고CC'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올 시즌 9번째 대회가 될 '야마하·오너스 K 오픈은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규모로 7월22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컨트리클럽 솔코스에서 진행된다.
 
오리엔트골프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14년 ‘야마하·한국경제 제57회 KPGA 선수권대회’ 이후 7년 만에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합류했다.

지난 3일 본격 운영을 시작한 KPGA의 카운슬러형 후원 그룹인 더 클럽 오너스 K가 공동 주최사로 합류한다.

지난해 KPGA오픈 with 솔라고CC라는 대회명으로 처음 열린 이 대회는 든든한 지원군의 합류로 한층 풍성하게 두 번째 대회를 맞이한다.

1회 대회와 마찬가지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홀마다 스코어에 따라 주어지는 포인트가 다르다. 알바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는다. 파를 적어내면 0점으로 점수가 없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으로 처리된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기존 스테이블포드 방식에 비해 스코어에 따른 포인트 차가 크기 때문에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한다. 출전 선수들은 파를 해도 점수를 얻을 수 없어 버디 이상을 노려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리엔트골프 이갑종 회장은 “시기적으로 팬들이 직접 대회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것은 어렵지만 변형 스테이블포드라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경기가 전개되는 만큼 선수들의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플레이 모습을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야마하를 응원하는 모든 팬들에게 인상 깊은 대회를 선물하고 싶다. 최고의 흥행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야마하골프 요시다 노부키 부장은 “이번 대회 개최는 한국 스포츠와 문화 진흥에 공헌함과 동시에 야마하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려한 경기력으로 골프 팬에게 감동을 주는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GA 구자철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를 위해 깊은 성원을 보내주신 오리엔트골프 관계자분들과 ‘THE CLUB HONORS K’ 후원자분들에게 고맙다”며 “2020년 큰 화제를 모았던 대회인 만큼 2021년에도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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