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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호텔 사우나서 욕설·폭행" 주장…본인은 부인

등록 2021.07.30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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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사우나서 대화 도중 폭행 혐의
초면인 40대 남성 목 부위 잡는 등
40대 "대화 도중 갑자기 폭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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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주병진이 지난 2018년 8월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강남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08.09.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방송인 주병진씨가 사우나 탈의실에서 시비가 붙은 4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아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30일 파악됐다.

이날 서울 마포경찰서는 주씨를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달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 사우나에서 대화 도중 시비가 붙은 4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주씨는 A씨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언성을 높이고 손으로 목 부위를 잡는 등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씨와 A씨는 서로 일면식이 없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내 자수성가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를 구성하던 중 젊은 시절 일터에서 만난 적이 있는 주씨를 우연히 다시 마주쳐 당시 이야기를 꺼냈는데, 갑자기 (주씨가) 욕설을 하며 폭행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씨는 폭행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주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그를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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