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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이틀 연속 무안타…볼넷만 2개

등록 2021.09.20 12: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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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디트로이트전 2타수 무안타

김하성은 세인트루이스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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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왼쪽)이 18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 5회 수비 중 타이거스 타자 주자 데릭 힐과 충돌하고 있다. 최지만은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팀은 3-4로 패했다. 2021.09.19.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이틀 연속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나서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3타수 무안타에 그친 최지만은 이날도 안타 생산에 실패, 시즌 타율이 0.243에서 0.241(228타수 55안타)로 하락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넷을 고른 최지만은 후속타 불발로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4회에도 볼넷 출루에 만족했다.

6회와 9회에는 각각 좌익수 뜬공과 1루 땅볼로 아웃됐다.

2연패에 빠진 탬파베이는 92승58패를 기록했다. 여전히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결장했다. 세 차례 대타 작전에도 샌디에이고 벤치는 김하성을 선택하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세인트루이스에 7-8로 져 3연패에 빠졌다. 76승73패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5위로 밀렸다.

8연승을 달린 세인트루이스는 79승69패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를 유지했다. 3위 신시내티 레즈(77승73패)와의 격차를 3경기로 벌리며 가을야구 진출 희망을 부풀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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