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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무안타 3볼넷…토론토, AL 와일드카드 2위 유지

등록 2021.09.22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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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왼쪽)이 18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 5회 수비 중 타이거스 타자 주자 데릭 힐과 충돌하고 있다. 최지만은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팀은 3-4로 패했다. 2021.09.19.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안타 없이 볼넷만 3개를 골랐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3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9로 소폭 하락했다.

첫 타석부터 선구안을 선보였다. 무사 1루에서 토론토 선발 알렉 마노아에게 볼넷을 얻어냈다.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2회 1, 2루에서도 볼넷으로 걸어나가 타선을 연결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후속 얀디 디아즈가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5회 무사 1루에서는 1루수 땅볼로 잡혔다. 1루 주자 브랜드 로우를 2루에 보낸 것에 만족해야 했다. 7회 1사 후에는 삼진을 당했다. 1볼-2스트라이크에서 팀 마이자의 낮은 싱커에 최지만의 방망이가 허공을 갈랐다.

9회 2사 후 마지막 타석에서 다시 한번 1루를 밟았다. 조던 로마노를 상대해 풀카운트 승부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한편, 탬파베이는 토론토에 2-4로 졌다. 연승에 실패한 탬파베이의 시즌 성적은 85승66패가 됐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토론토는 85승66패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를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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