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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경미 언니, 나 형부랑 아무 짓도 안 했어"

등록 2021.09.29 1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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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영미 2021.09.29(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영미 2021.09.29(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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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안영미가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29일 인스타그램에 "기자님이 급하셨나 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코미디언 윤형빈이 최근 창업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담겨있다. 기사 제목엔 윤형빈의 아내 정경미 이름이 아닌 '안영미♥'가 달려있다.

안영미는 기사 제목 오타에 "경미 언니 나 형부랑 아무 짓도 안 했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본 배우 소이현은 "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해 2월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는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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