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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 증시, 미중대립 격화 우려에 하락 마감...창업판 0.12%↓

등록 2021.11.25 1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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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5일 당국의 산업지원책 기대로 매수가 선행하다가 미중대립 격화 우려가 불거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52 포인트, 0.24% 밀려난 3584.18로 폐장했다. 5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59.65 포인트, 0.40% 떨어진 1만4827.95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4.21 포인트, 0.12% 내려간 3474.45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 신흥기업 시장 촹커판에 상장한 50개 종목으로 이뤄진 지수는 0.28% 밀려난 1468.07로 떨어졌다.

미국 상무부는 전날 안전보장상 이유를 들어 수출규제 리스트(EL)에 중국기업 12곳을 추가해 중국의 반발을 사고 있다.

전자부품주와 자동차주, 관광 관련주가 떨어졌다. 연료전지 관련주와 석유주, 부동산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석탄주 중국중매능원은 1.8%, 산시(陝西) 매업 1.4%, 중국석유천연가스 1.6% 하락했다.

반면 중국 당국의 지원책 수혜주인 의료케어 관련 종목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의료주와 건자재주, 반도체주, 공익주, 방산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퉁화둥바오 약업이 8.1%, 베이징 퉁런탕 7.4%, 장쑤 헝루이 의약 2.1% 급등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4505억5900만 위안(약 83조9121억원), 선전 증시는 6625억66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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